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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여행안내
독일마을
(펜션에서 차량으로 12분거리)
남해 독일마을은 파독 광부 간호사들이 은퇴 후
귀국하여 정착한 마을이다.
전통 독일식 주택을 볼 수 있고
독일 교포들이 생활하고 있다.
보물섬 전망대
(펜션에서 차량으로 16분거리)
남해보물섬전망대는 대한민국 최남단 남해를
아름답게 비추는 등대의 모습을 형상화한 건축물이다.
내부에서 바라보는 바다의 모습은
초호화 고급 크루즈를 탄 듯한 느낌으로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360° 파노라마 바다 조망을 자랑하고 있다.
남해 양떼목장 양마르뜨언덕
(펜션에서 차량으로 18분거리)
남해 최초의 양떼목장인 양모리학교와 지향점을
같이하는 남해 양떼목장 양마르뜨언덕은 약 19,000 ㎡의 푸른 초원이 펼쳐진 체험목장이다.
설리스카이워크
(펜션에서 차량으로 31분거리)
송정솔바람해변에서 불과 1㎞ 남쪽에 있는
자그마한 어촌마을인 설리마을.
백사장이 하얀 눈을 닮았다 해서 붙여진
설리(雪里) 바닷가는 강렬한 코발트빛 물색과
이국적인 휴양지를 닮은 풍광에
연인들이 즐겨 찾는 바닷가 마을이다.
삼천포항
(펜션에서 차량으로 40분거리)
삼천포항은 사천시에 있는
항구로 213만 6,000㎡의 항만법상 1 종항에 속한다.
1966년 무역항으로 지정된 이후 남해안과 서해안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서부 경남의 관문으로써
수출 광석류, 고령토 등을 처리하는 동시에 화력발전소 연료 수송지원항으로 발전하고 있다.
다랭이마을
(펜션에서 차량으로 50분거리)
다랭이마을은 경남 남해군에 위치한 마을이다.
이 마을은 선조들이 농토를
한 뼘이라도 더 넓히려고 산비탈을 깎아
곧추 석출을 쌓고 계단식 다랭이 논을 만들었다고 한다.